몬스터 길들이기 추천 노가다 장소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..
스테이지 1 자연
■ 1-5
익히 알려진 2성 노가다 장소. 꿀벅지, 검은콩 꿀벅지, 민트 꿀벅지 등 여러 2성 몬스터가 나온다.
합성용 2성이 필요하다면 갈만 하다.
■ 1-7
하얀 서슬이 나온다. 3성 몬스터가 하나도 없다면 노려봐도 좋다.
스테이지 2 습지
■ 2-14
4성 획득처 하지만 4성 똥 중의 똥이라는 시크한 이렌이 나온다.
시크한 이렌은 그냥 강화용으로 생각하는 게 속 편하다.
■ 2-15
광역 스킬이 두 개라 3성 갑류 해상왕 귀보고가 나오고 좋은 3성 탱커 냉기의 파수꾼도 나온다.
시크한 이렌이 나오니 주의할 것(뭘?)
스테이지 3 암흑
■ 3-14
무려 여캐 4성 심연의 리레스가 나온다. 거기다 가슴골이 파인 옷. 안갈 이유가 없다. 퍽퍽
심연의 리레스는 최강 상태 이상 스킬 공포를 갖고 있어서 팀 대전에서는 기가 막힌 꿀 유닛, 근데 일반 사냥에서는 그닥이다. 팀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면 돌아볼만한 함.
또 3성 파수꾼 시리즈 중 가장 OP인 암흑의 파수꾼이 나온다. 파수꾼 시리즈들은 평타가 광역이라 자동 사냥돌리기가 매우 편하다.
■ 3-15 ★
제일 유명한 노가다 장소다. 3성 2마리 정도만 갖고 있어도 깨는데 지장이 없어서 국민 노가다터라고 해도 무방하다. 이유는 4성 몬스터와 아이템을 동시에 노릴 수 있기 때문.
스턴 스킬이 있는 4성 죽음의 기사가 나온다. 스턴 스킬도 팀 대전에서는 꿀 스킬임. 3-14와 마찬가지로 암흑의 파수꾼도 나온다.
스테이지 4 화염
■ 4-7
1-5처럼 2성이 잘 나온다고 알려진 장소. 초코 무스, 왕주먹 가이가 잘 나온다. 4-7 스테이지를 깰 실력이 되면 1-5는 가지 않아도 된다.
■ 4-15
무난무난한 4성 데몬 로드와 3성 파수꾼 중 다소 구리다는 평을 받는 화염의 파수꾼이 나온다.
스테이지 5 영웅
■ 5-4
4성 만렙 몬스터 2마리 정도면 자동 사냥으로 클리어가 된다. 4성 아이템이 나오며 확률도 괜찮다는 평이 많다.
■ 5-5 ★
못방망이와 4성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계시는 별의 파수꾼님이 나온다. 별의 파수꾼을 획득할 수 있는 장소 중 난이도가 가장 쉬운편.
■ 5-14
무과금의 희망 별의 파수꾼님과 노말한 4성 패션 프랑크이 나온다.
■ 5-15
역시 별의 파수꾼이 나오고 스컨 스킬이 있는 4성 베이비 우르고가 나온다.
유일하게 5성 아이템 나오는 장소.
추천 은 센스!!
추가로 6스테이즈 작성 하겠습니다.
위글은 티그 -미시토찡- 님들을 참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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